이름 김범수 진료과목 두피/탈모 작성일 2021.11.16
제목 지루성두피염? 지점 안양점

지난 3월부터 두피가 가렵고 따가워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요.

지루성?이라며 약처방과 연고?로 치료를 했는데요.

약을 안 바르면 다시 심해지고 점점 더 번지는 것 같아 아무래도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게 아닌가 싶어 문의드립니다.

두피에 열이 많은 편인 것 같고 땀도 많아요.

아무래도 체질적인 문제인 것 같기도 한데 이런 경우 어떻게 치료하나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존스킨 한의원 안양점 이아름 원장입니다.

두피염으로 고생이시군요.

지루성두피염으로 진단받은 적이 있으시구요.

피부과 치료에도 증상이 효과가 없어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두피상태를 두피진단기로 확인해야 더욱 정확한 안내가 가능합니다만 일단 지루성두피염에 준해서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피부과의 치료와 한의원의 치료의 차이점은 피부과의 치료는 주로 면역억제제나 항생제와 같이 염증반응을 잠시 눌러두는 것이기에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증상이 진행되는 경우가 있으며, 해당 약제의 부작용이 있기도 해서,

부작용을 피하고 보다 근원적인 치료로 건강한 두피로의 회복을 목표로 하는 한의원의 치료에 만족도가 높습니다.

 

지루성두피염의 경우 가볍게는 샴푸 등의 외용제가 잘 안 맞는 경우, 

퍼머나 염색 등의 과도한 시술 혹은 물리적인 자극으로도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니

해당하는 부분이 있다면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생활습관을 교정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보다 근원적인 면역력과 피부 재생력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루성두피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대체로 두피 겉 표면의 문제가 아니라 속의 진피층의 문제이며

보다 근원적으로는 두피의 염증을 유발하는 몸상태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지루성 두피 증상을 두피로 오르는 과도한 열기로 인해 두피의 피지선이 자극되어 

피지분비량이 과도해지고 염증반응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로, 스트레스, 수면부족, 부적절한 식습관, 음주, 흡연, 카페인의 과도한 섭취는

몸의 열감과 염증반응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렇게 몸의 염증반응이 진행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열기가 상체로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체쪽의 열감이 두피를 손상시켜 두피의 염증반응, 과열로 인한 과도한 피지분비가 지루성 두피염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이렇게 오른 두피의 열이 지속되면 두피의 사막화를 유발합니다.
사막에서는 나무가 살 수 없듯이 두피에 열손상으로 모모세포도 손상받아 모발의 성장을 저해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루성두피염은 두피의 염증반응 뿐만 아니라 증상의 진행 및 악화로 인해 탈모를 유발하게 되므로

초기에 잘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지루성 두피염을 치료할 때는 두피 자체의 염증반응을 치료하고

두피를 건강하게 회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부 원인이 되는 몸의 과열 증상, 몸의 해독, 정화를 함께 진행해야

보다 근원적으로 지루성 두피염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두피를 치료할 때는 샴푸나 토너와 같은 외용제도 도움이 되지만
두피 진피층을 치료하는 약침치료가 보다 효과적입니다.

약침치료는 두피의 염증을 치료하는 한약재 추출물로 만든 약침액을 두피 진피층에 바로 흡수시켜 

보다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내부 원인을 치료하는 한약치료를 병행하면 보다 근원적으로 지루성두피염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시다면 메일이나 전화번호 031 381 1060으로 문의주세요.
바쁘신데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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