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준서 진료과목 두피/탈모 작성일 2021.09.06
제목 고등학생 아들 탈모 지점 잠실점
아들이 한달만에 살이 10kg정도 빠졌는데 머리숱이 적어졌다고 고민중입니다.
살빠지는동안 생활습관이 아주 나빴거든요.
새벽 3시쯤자고 낮 2시쯤 일어나고 음식은 제때 못 먹고 입맛 없다고 한끼 먹는날도 있고...그리고 코로나땜시 학교도 안가고해서 밖을 나가는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햇빛도 못받고 그랬지요.
그래서 부모로서는 생활 습관을 바꾸자고 바꾸다보면 좋아질꺼라 했는데 친구들 만나면 숱이 적어 졌다고 말이 들리나봐요.
그래서 병원을 가길 원하는데 정말 병원 방문해서 검사 한번 받는게 좋은까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존스킨한의원입니다.

 모발, 표피 등의 조직은 생명유지에 있어서 중요한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생활패턴에 따라 민감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소화기능장애, 수면장애, 스트레스, 성호르몬불균형 등 여러 요인이 탈모에 기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현재 아드님은 아직 성장기가 끝나지 않은 나이대인데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와 생활패턴의 문제로 인해 탈모가 일찍 시작 되신 상황인데, 성장력이 왕성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머리숱이 적어지는 상황은 이후 성인기에 접어들며 탈모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 

 상황 악화를 면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이어트는 중단하시고, 식습관부터 개선해 나가야겠습니다. 수면패턴도 밤 10시~새벽 2시 사이에는 잠들어 있는 쪽으로 교정하시는 것이 원활한 성장호르몬 작용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잘 유지하시면서, 탈모 악화 방지를 위한 치료를 병행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아드님의 모발 및 두피 상황이 어떠한지 먼저 알 필요가 있기 때문에 내원하셔서 검사 및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