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정재 진료과목 두피/탈모 작성일 2021.06.25
제목 얼굴, 머리 다한증 땀 억제 가능 할까요? 지점 서면점

안녕하세요~
제가 신체 중에 유독 얼굴 , 머리에 땀이 너무 많습니다.

그와중에 여름처럼 더운 날씨가 되면 항상 손수건을 들고 닦아야 할정도로 땀이 너무 흐르는데

손에도 다한증이 있습니다.

특정부분이 땀이 많이 나는증상도 한약이나 침치료로 치료가 가능한지 문의드립니다.

어느정도 조절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검색해보니 상열감이 많으면 탈모도 빨리 온다고 하는데 위에 땀이 많을 경우도 탈모가 빨리 오는지 연관성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이정재님!!

존스킨한의원 부산 서면점 원장 정근보입니다.

 

얼굴과 머리에 과다하게 나는 땀으로 문의를 주셨네요.

언제부터 증상이 있으셨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여름에만 땀이 과해지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계절에도 땀이 많이 나는 것인가요?

전신으로도 땀이 많이 나면서 얼굴이나 머리로도 땀이 많이 나는 상태이신가요??

 

대개 열이 발생하면 그 열을 방출하기 위해 땀이 난다고 봅니다.

따라서 머리와 얼굴로 땀이 많이 나는 것도 그 부위로 몰린 열을 해결하기 위한 내 몸의 방편이라 볼 수 있겠지요.

한의학적으로 보는 탈모의 여러 원인 중에 머리로 몰리는 비정상적인 열이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보기에

탈모의 진행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두피는 모발이 지탱하고 있는 뿌리기에

두피가 튼튼하지 않으면 모발도 좋지 않은 상태가 될 수 있음은 당연한 얘기입니다.

과도한 땀과 피지분비는 두피를 좋지 않은 상황으로 만들며

이는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은 아니라 봅니다.

 

 

보통 남성분의 두피 땀, 두한증의 경우는 간열(간에서 발생하는 열)과 연관이 많다 봅니다.

과한 음주와 피로 누적, 수면 부족 혹은 불량 상태가 지속되면 간에 비정상적인 열이 발생하게 되고

이 열이 머리에 자극을 주어 말씀하신 두피 땀이 과도하게 발생하게 합니다.

또한 신장의 음기운이 부족한 경우에도 유발될 수 있다 봅니다.

 

섭취하는 음식이나 생활습관, 패턴 등의 문제에 의해서도 땀나는 것이 악화될 수 있으니

현재 본인 상태에서 땀이 과도하게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진찰을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저희 존스킨한의원 홈페이지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더운 여름, 불편해 하시는 증상이 조금이라도 개선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