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탈모병원 찾는 환자 증가…지루성피부염이 원인일 수도 624 2017.11.10

<2017.11.09>

한 모씨(41세. 남)는 최근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개수가 상당히 늘어 탈모병원을 찾았다. 요즘 들어 부쩍 두피가 가려워 계속 긁었더니 머리 숱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M자 탈모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자신감 저하 때문에 고민을 겪던 한 모씨는 탈모병원에서 지루성피부염이 원인일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위 사례처럼 지루성피부염이 탈모의 원인이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우선 지루성피부염이 어떤 피부질환인지 알아야 한다. 지루성피부염은 습진의 일종으로, 피지 분비가 왕성한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을 말한다.

 

 

 

 

이 피부질환은 두피, 얼굴에 주로 발생하는데, 과다 분비된 피지와 각질이 모공을 막아 홍반, 가려움증 등을 유발할 수 있고 심한 경우 모근 약화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모근 약화는 머리 숱 감소의 주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지루성 피부염과 탈모가 유기적인 관계에 놓여있다고 보고 있다. 두 질환은 체내 열이 원활하게 순환되지 않으면서 발생하며, 인체 호르몬의 불균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존스킨한의원 부산 서면점 정근보 원장은 “일반적으로 두피열이 발생하면 두피의 유, 수분 밸런스가 깨져 각질이나 비듬, 지루성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방치할 경우 두피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머리 숱 감소, 가는 머리카락, DHT호르몬 증가로 인한 모모세포 퇴화 같은 탈모 증상으로 이어지게 된다.” 고 설명했다.

 

또한 정 원장은 “탈모는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 과로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무리한 다이어트나 불규칙적인 식사, 잦은 야식, 음주와 흡연은 면역력을 낮아지게 하고 체열조절기능 약화를 부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규석 기자  kgs777@newskr.kr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방송> 

 

<원문링크 :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6>

 

여드름 여드름 압출 2018.10.18
기타 치료 문의드려요 2018.10.15
아토피 피부염 2018.10.11
기타 치료개선 2018.10.10
·지점선택
·이름
·연락처 - -
개인정보 수집동의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 | 이메일문의 | 존스킨화장품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22-6, 동천빌딩 7F
Copyright ⓒ2018 Zonsk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