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한 원형 탈모, 초기 치료로 진행 막을 수 있어 478 2017.11.03

 <2017.10.31>  

울산에 사는 김모씨(38. 남)는 최근 2개월 간 다이어트를 통해 12kg을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목표했던 몸무게에 근접하고 다이어트가 끝나갈 무렵부터 모발이 가늘어지더니 원형 탈모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고민 끝에 병원을 방문한 김씨는 지나친 다이어트로 인한 후유증으로 탈모가 발생했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급격한 다이어트는 신체에 영양 공급을 제한하고 호르몬을 변화시키며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식사량 제한으로 영양 공급이 줄어들면 우리 몸은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심장, 뇌 등에 우선적으로 영양분을 공급한다. 생명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두피와 모낭은 상대적으로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한다.

 

다이어트 초기에는 식사량을 줄여도 몸에 축적된 영양분이 있기 때문에 모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영양분 섭취를 계속 줄이면 지속적인 영양 부족 상태로 인해 모발이 가늘어지고 탄력이 떨어지며 원형 탈모를 비롯한 탈모로 이어지기도 한다. 

 

단기간에 10kg이상 감량한 경우 원형 탈모가 생기기 쉬운데, 대부분은 일시적인 증상에 그친다. 식사를 정상화하고 단백질, 철분 등의 영양분을 고르게 섭취하면 모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것. 그러나 머리카락이 하루 100개 이상 빠지는 증상이 계속된다면 탈모 병원이나 탈모 한의원을 방문해 체계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존스킨한의원 울산점 정효진 원장은 “탈모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많이 빠지면서 시작된다. 다른 질병들과 마찬가지로 탈모 역시 초기 진료가 중요하다. 탈모 초기에 원인을 찾아 진료를 받으면 진행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원형 탈모의 경우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인 경우가 많으므로 스트레스의 원인 해결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 긍정적인 사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 등 생활 습관 개선도 필요하다. 기름진 음식과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는 게 좋으며 두피 관리에도 주의해야 하는데 탈모 전용 샴푸를 사용해 하루 한 번, 저녁에 머리를 감으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원장은 “탈모는 초기에 방치하면 치료 시간이 길어지고 비용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탈모치료병원을 방문해 상담을 하는 게 좋다”며 “탈모를 비롯한 피부질환 증상 완화는 개인의 건강상태와 증상, 체질, 생활패턴에 따라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탈모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개인의 건강상태와 증상, 체질, 생활패턴에 적합한 치료법이 이뤄져야 한다. 환자들은 두피 현미경 검사와 모주기검사 등 체계화된 두피검진 시스템을 통해 현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맥진과 설진, 문진, 복진을 병행해 내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존스킨한의원 울산점 정효진 원장] 

 

신정미기자 Copyright ⓒ 수원일보 & Suwon.com

 

<원문링크 : http://www.suwo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245 >

 

기타 문의드립니다 2018.08.21
기타 피부가간지러워요 2018.08.20
여드름 여드름 재발 2018.08.19
주름 나이주름 2018.08.18
·지점선택
·이름
·연락처 - -
개인정보 수집동의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 | 이메일문의 | 존스킨화장품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22-6, 동천빌딩 7F
Copyright ⓒ2018 Zonsk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