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면 심해지는 안면홍조, 지루성피부염 … 열의 불균형이 문제 405 2017.10.30

<2017.10.30>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와 건조해진 날씨로 피부가 부쩍 메마르고 푸석해진다. 건조한 가을바람은 각질을 들뜨게 하고 수분 부족으로 인한 속당김, 번들거림까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특히, 여드름과 안면홍조 등의 피부 고민으로 피부과를 찾는 20~30대 젊은 층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엔 특히 여드름과 지루성피부염 등의 피부질환이 악화되기 쉽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쌓아온 노폐물이 관리되지 않고 가을의 건조해진 날씨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많은 각질이 생성된다. 이렇게 생성된 각질들이 피지와 같은 피부 노폐물의 정상적인 배출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요즘처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엔 얼굴이 수시로 빨개지는 경우를 쉽게 볼 수 있다. 이처럼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을 안면홍조라 하는데, 최근 젊은 여성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음주나 급격한 온도 차, 감정 변화와 스테로이드연고 오남용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폐경기 여성은 60% 이상이 여성호르몬 감소에 따른 안면홍조를 경험한다. 조기 폐경 또는 수술로 난소를 제거한 경우 그 발생 시기가 앞당겨진다.

  

한방에서는 안면홍조나 지루성피부염은 체내 열의 불균형과 관련이 있다고 설명한다. 우리 몸은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는 능력과 체온을 강하시킬 수 있는 능력이 조화를 이뤄야 하는데, 이 균형이 깨지면 많은 질병을 야기한다. 열이 과도하게 식으면 손발이 차고,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면역력이 저하되어 감기가 자주 걸리게 된다. 반면, 열이 과도하게 오르면 두통, 가슴 두근거림 또는 지루성피부염, 안면홍조, 여드름과 같은 증상을 겪게 된다.

 

이와 같은 열성 피부 질환은 우선 충분한 수면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도록 하고,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샤워해서 몸을 뜨겁게 만드는 것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존스킨한의원 수원점 이준섭 원장은 “여드름과 안면홍조 등 피부과 질환은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속이 무너졌는데 겉만 치료하는 치료법에는 한계가 있다.” 고 설명했다. 더불어 “몸 속에 축적된 불필요한 열이 배출되어 열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한방치료가 필요하며, 피부 상태와 여드름, 안면홍조, 지루성피부염 등 증상에 따른 한약을 조제 및 처방하는 치료법으로 안면홍조, 지루성피부염, 여드름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고 덧붙였다.

 

또한 가을의 자외선은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여드름 흉터가 더욱 깊어질 수 있는 것은 물론, 기미, 주근깨 등의 각종 잡티가 형성될 수 있어 종합적인 피부 관리가 더욱 필요한 계절이다. 따라서 정밀 검사를 통해 자신이 어떤 종류의 피부질환인지 파악하고, 여드름 및 여드름 흉터는 초기부터 잡는 것이 중요하므로 그에 맞는 치료법을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한편, 이 원장은 “피부질환 증상 완화를 위해서는 개인의 건강상태와 증상, 체질, 생활패턴에 적합한 치료법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에 “존스킨한의원은 수원을 포함한 전국 11개 지점(잠실, 영등포, 신촌, 부산, 울산 등)을 찾은 환자들이 1:1 맞춤형 치료를 위한 체계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원문링크 :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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