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울긋불긋 가려운 얼굴, 나도 '지루성피부염' ? 726 2017.10.16

<2017.10.16>

자꾸 붉어지는 얼굴과 늘어나는 각질로 고민하던 A씨(25세, 여).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가을철로 접어들자 증상이 더욱 심각해져 병원을 찾았는데 '지루성피부염'이라는 뜻밖의 진단을 받았다. 마스크 팩과 스크럽 등 나름대로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도 각질과 붉은 기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그게 다 지루성피부염 탓이었다니 A씨의 모든 고민이 풀리는 순간이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자료 의하면 우리나라 지루성피부염 환자가 최근 6년새 20만 명 증가하여 약 1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발병대상 역시 모든 연령대에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조사돼 남녀노소 불문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푸석푸석한 각질과 붉어지는 얼굴로 자신감까지 하락시키는 주범, 지루성피부염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보자.

 

 



 

Q. '지루성피부염'이란?

 

A. 지루성피부염은 피부의 표면온도 상승으로 피지가 과잉분비 되고, 이때 분비된 피지가 모공을 막아 염증을 유발하는 피부질환의 일종이다. 지루성피부염 환자는 평소 얼굴과 상체에 열이 오르는 느낌을 자주 받게 되며, 두피지루성피부염은 심한 경우 탈모로까지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Q. '지루성피부염'의 원인은?

 

A. 지루성피부염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각종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습관, 자극적인 음식섭취 등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 한방적 접근에 의한 근본적 원인으로 꼽히는 것이 신체의 열 순환 문제다. 이는 체내에서 발생한 열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열성피지를 형성하고, 이것이 신체 밖으로 제때 배출되지 못해 홍조와 트러블을 유발한다고 보는 관점이다.

 

Q. 치료방법과 예방수칙은?

 

A. 우선 충분한 수면과 함께 생활리듬을 규칙적으로 바꿔 스트레스를 줄이고 피부재생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첫 번째다. 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도록 하고,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샤워하는 습관 역시 지양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지루성피부염의 경우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근본적인 원인해결과 꾸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주요 발병원인 중 하나로 체내 열 상승이 꼽히는 만큼, 외부적인 치료와 함께 몸 안의 열을 다스리는 침, 뜸, 한약 등의 한방적 치료가 선호되는 편이다.

 

존스킨한의원 분당점 이지연원장은 "최근 지루성피부염, 지루성두피염으로 피부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분당 판교에만 여드름, 지루성피부염, 탈모치료 등을 진료하는 피부과와 피부 한의원이 10여개 이상에 이른다." 며 "지루성피부염의 경우 열성피지를 없애고 피부온도를 안정시켜 균형을 맞춰 주는게 중요한 만큼, 표면적 치료와 함께 체내 열 순환을 정상화 시킬 수 있는 한방적 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링크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10170100099170008094&servicedate=2017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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