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탈모, 원인부터 파악하고 치료해야해 325 2017.07.03

 

2017.07.03

국민건강보험공단조사에 따르면 국내 탈모 추정인구는 1000만 명에 이르는 국민 5명 중 1명이다. 이 중 탈모로 병원을 찾은 19만 명 중 10만 명이 여성이었고, 20~30대의 여성이 가장 많다고 한다. 이에 따라 탈모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예전 여성은 남성에 비해 탈모를 부끄러워하고, 회피하려고 했지만, 최근에는 탈모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탈모는 개개인별 머리카락이 빠지는 원인, 치료도 다르므로 근본적인 탈모의 원인부터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탈모는 이마가 M자 모양으로 넓어지거나 정수리 탈모를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그 원인 또한 다양하다. 대머리는 대개 유전적 원인 및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발생하며, 원형 탈모증은 자가 면역 질환의 일부로 보는 견해가 많다. 그러나 남성과 다르게 여성탈모의 특징은 대머리 형태로 진행하지 않고, 이마 위의 모발선은 유지가 되면서 머리중심부인 정수리의 모발부터 가늘어져 머리숱이 줄어드는 특징이 나타난다. 여성탈모는 남성처럼 완전히 탈모가 되지는 않지만, 머리카락이 다량으로 빠지게 되어 숱 자체가 적어진다.

 

탈모는 남성에게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여성탈모는 유전적 요인도 있지만, 스트레스와 다이어트, 출산, 폐경 등으로 인한 호르몬의 변화가 영향을 미친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기능을 억제하고 있다가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져 안드로겐에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신도림, 영등포 일대에 여드름과 탈모치료를 하는 존스킨한의원 영등포점 노홍식원장은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헤어스타일링제품을 자주 사용하고, 파마나 염색을 자주 할 때 탈모의 가능성이 커진다. 주로 여성은 머리카락이 길고, 파마 등 스타일링 된 머리로 탈모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탈모걱정을 하지 않는 여성의 경우 방심하다 되돌릴 수 없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노 원장은 "습하고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피지, 땀 등의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저녁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또한, 자극이 적은 샴푸를 쓰되 머리카락에 직접 비비지 않고,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비빈다. 이때 뜨거운 물은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감아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아울러 “여성형탈모 시 남성호르몬에만 초점을 맞춰서 치료하게 된다면 일시적인 효과가 보인다. 하지만 호르몬 외에 두피, 스트레스로 인한 열의 불균형을 개선해야 한다. 탈모는 조기 치료만 잘한다면 보다 쉽게 증상이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기에 탈모초기에 탈모치료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받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

 

 

원문링크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2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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